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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광주시민 축하행사
박은정 기자
입력
2024.12.11 07:28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0일 저녁 광주광역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시민 축하행사'에 참석해 환영사를 하고 있다.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시민 축하행사가 10일 저녁 광주광역시청 시민홀에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고 있다.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시민 축하행사가 10일 저녁 광주광역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가운데 '소년이 온다'의 주인공 '동호'의 모티브가 된 문재학 열사의 어머니 김길자씨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시민 축하행사가 10일 저녁 광주광역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가운데 광주문인협회 회원들이 공연을 하고 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1일 새벽 광주광역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시민 축하행사'에 참석해 한강 작가가 노벨 문학상을 수상하자 환호하며 박수를 치고 있다.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시민 축하행사가 11일 새벽 광주광역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가운데 인공지능으로 복원한 소설 '소년이 온다'의 주인공 '동호'가 축하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1일 새벽 광주광역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시민 축하행사'에 참석해 인공지능으로 복원한 소설 '소년이 온다' 주인공 '동호'의 축하메시지를 문재학 열사의 어머니 김길자씨와 손을 잡은채 시청하고 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1일 새벽 광주광역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시민 축하행사'에 참석해 인공지능으로 복원한 소설 '소년이 온다' 주인공 '동호'의 축하메시지를 시청하며 문재학 열사의 어머니 김길자씨를 위로 하고 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1일 새벽 광주광역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시민 축하행사'에서 참석자들과 축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시민 축하행사가 11일 새벽 광주광역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가운데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시민들이 한강 작가의 노벨 문학상 수상을 생방송으로 시청하며 축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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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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