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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새마을회, '집 고쳐주기' 사업으로 6가구 주거환경 개선
강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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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지도읍 2가구, 증도면 2가구, 신의면 1가구, 안좌면 1가구 등 총 6가구를 선정하여 진행되었으며, 39,000,000원의 예산을 들려 샷시, 담장 보수, 외벽보수 등을 수리했다.
이날 신안군새마을회에서는 협의회(회장 김광복), 부녀회(이향미), 문고회(회장 심해숙), 청년회(회장 강대성) 20여 명의 봉사자가 집 청소, 자재운반 등 봉사했다.
한편 신안군새마을회는 이번 사업은 농촌 지역 주민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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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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