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 동구 임신·출산 지원' 여름맞이 가족보건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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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광주 동구가 여름을 맞아 지역 내 임신·출산 가정과 난임부부를 위한 가족보건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 프로그램은 임신 준비 과정부터 신생아 돌보기, 영유아 응급처치, 모유수유, 산전·산후 우울증 극복, 실생활에 필요한 육아용품 제작까지 전 과정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가족보건 프로그램의 신청 대상은 동구에 거주하는 임신부, 출산부, 난임부부 등으로, 오는 22일까지 선착순 접수를 받고 있다. 참가 신청은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마감 후에는 개별적으로 안내 문자가 발송된다.
프로그램은 6월 9일 ‘난임 알아보기’ 강의를 시작으로, 10일 신생아 돌보기 교실, 17일 영유아 응급처치 실습, 24일·7월 8일·8월 19일 모유수유 클리닉, 25일 산전·산후 우울증 극복 교육, 7월 15일 DIY 육아용품 만들기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특히 각 과정은 분야별 전문가가 맡아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며, 현장에서 직접 실습도 함께 이뤄져 참가자들의 큰 호응이 예상된다.
모든 과정은 동구보건소 2층 보건교육실에서 열리며, 모집 인원은 강좌별로 상이하다. 자세한 프로그램 내용이나 문의는 동구보건소 가족보건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동구 관계자는 “난임부터 출산, 육아까지 실제 가정에서 맞닥뜨리는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체험과 상담 위주의 알찬 교육을 준비했다”며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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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구#가족보건#난임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