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 프로야구 열기 타고 KBO 콜라보 마케팅 확대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광주지역 대표 백화점인 광주신세계(대표 이동훈)가 한층 뜨거워진 프로야구 열풍에 맞춰 야구 팬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모션을 연이어 선보이고 있다.
2년 연속 1,000만 관중 돌파로 KBO리그의 인기가 전례 없이 높아지자, 공식 콜라보 굿즈와 경기일 혜택 등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팬심을 사로잡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광주신세계 본관 8층에 위치한 ‘오덴세’ 매장에는 KBO와 협업한 ‘투웨이 루프 텀블러’가 출시됐다. 이번 상품은 야구 응원봉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디자인에 각 구단의 마스코트와 심볼, 야구공, 글러브 등 다양한 요소가 담긴 커스터마이즈용 스티커까지 포함해, 평범한 텀블러에서 벗어난 소장가치를 더했다. 750ml 대용량과 탁월한 보냉력, 그리고 리뉴얼된 뚜껑 디자인으로 실용성까지 챙겼다.

‘플레이스팟’(구 신관) 내 ‘케이스티파이’ 매장에서도 야구단 유니폼과 로고를 테마로 한 폰케이스, 카드월렛 등 유니크한 액세서리가 준비돼 야구팬들의 발걸음이 줄을 잇고 있다. 팬들 사이에서는 각 구단별 한정판 디자인을 찾는 재미도 쏠쏠하다.
식음매장에서도 홈경기 관람객 대상의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경기 당일 유니폼 착용이나 티켓 인증만으로 ‘피에프창’, ‘샤보텐’, ‘다르다김밥’, ‘강정 곳간’, ‘도가원’ 등 여러 점포에서 식사, 음료, 간식 등 특별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예를 들어 ‘피에프창’은 식사 고객에게 홍유완탕을, ‘샤보텐’은 일정 금액 이상 주문시 즉시 할인을, ‘다르다김밥’은 추가 메뉴 증정 혜택 등을 제공한다.
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는 “광주신세계만의 차별화된 KBO 콜라보 상품과 맞춤형 이벤트로 지역 야구팬들의 즐거운 경험을 더할 것”이라며 “홈경기와 함께 백화점에서도 진한 야구의 재미와 추억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