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구곡순담 행정협의회’ 가동… 초고령화 공동 대응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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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구례·순창·담양 등 4개 군이 참여하는 구곡순담 장수벨트행정협의회가 정기회의를 열고 9월 100세 잔치와 파크골프 대회, 11월 힐링 문화체험 추진을 확정했다
곡성·구례·순창·담양 등 4개 군이 참여하는 구곡순담 장수벨트행정협의회가 정기회의를 열고 9월 100세 잔치와 파크골프 대회, 11월 힐링 문화체험 추진을 확정했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곡성군과 구례군, 순창군, 담양군 등 4개 지자체가 참여하는 ‘2026년 제1차 구곡순담 장수벨트행정협의회 정기회의’가 지난 16일 곡성군청 소통마루에서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는 올해 회장군인 곡성군의 조상래 군수를 비롯해 장길선 구례군수, 최영일 순창군수, 박종원 담양군수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초고령사회 극복을 위한 광역 복지 사업을 확정했다.

 

협의회는 오는 9월 2일 곡성군 문화체육관에서 ‘제15회 구곡순담 100세 잔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4개 지역 100세 이상 어르신 96명과 가족 등 400여 명을 초청해 레트로 퍼레이드, 창작마당극, 추억의 먹거리 체험 등 세대 통합형 축제로 진행된다.

 

같은 날 동악파크골프장과 동악축구장에서는 ‘제3회 구곡순담 장수노인 파크골프·게이트볼 대회’가 동시에 열려 4개 군 대표 선수단이 친선 경기를 펼친다.

 

이어 오는 11월에는 곡성 섬진강기차마을과 국립곡성치유의숲을 활용한 ‘구곡순담 힐링 노하우 문화체험’을 추진, 증기기관차 탑승과 숲 테라피 등 체험형 복지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2003년 구성된 구곡순담 장수벨트행정협의회는 행정 구역을 넘어선 장수 복지 인프라 구축과 공동 사업 확대를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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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구곡순담#장수벨트행정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