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무안군, 청년 창업자 대상 창업활동비 최대 3개월 지원

박석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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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전남 무안군이 지역 청년 창업자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 나선다. 군은 2026년까지 ‘청년 창업활동비 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 예비·초기 창업가 15명을 4월 24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초기 창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선정된 창업가는 제품 개발이나 등록, 마케팅, 전문 컨설팅, 교육 등 창업의 다양한 간접 비용을 지원받는다. 한 달에 최대 100만 원씩, 총 3개월 동안 지원금이 지급돼 최대 300만 원을 창업 준비나 사업 추진에 활용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무안군 내 사업장을 둔 만 19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으로, 창업을 준비 중이거나 창업 3년 이내의 사업주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선정된 참여자는 매월 활동 내역 보고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지원금은 심사를 거쳐 지급된다. 단, 직접적인 사업 운영비나 사적인 용도로 사용하는 비용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수는 무안군청 인구정책과 청년지원팀을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가능하다. 무안군 공식 홈페이지나 인구정책과 청년지원팀(☏ 061-450-5735)에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한승헌 무안군 인구정책과장은 “무안의 청년 창업자들이 조기에 정착해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지역 경제에 생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석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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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청년창업#창업활동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