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고흥 자활근로 참여주민 대상 안전보건·양성평등 강화
박만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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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고흥지역자활센터(센터장 전승민)는 22일 자활근로 참여주민들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과 농어촌 양성평등을 주제로 한 상반기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근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기본적인 안전 수칙은 물론 긴급 상황 대처법까지 알기 쉽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근골격계 질환 예방법, 사고 사례를 통한 실전 예방 요령 등이 실제 경험담과 함께 소개돼 현장 감각을 더했다.
이어진 양성평등 교육에서는 농촌 지역의 현실을 반영해, 생활 속 성인지 감수성과 상호 존중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성희롱 예방과 양성평등 실천 사례 등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참여자들이 직접 의견을 나누며 활발한 소통이 이뤄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작업장에서 자주 놓치는 부분을 새롭게 알게 됐다”며 “함께 일하는 동료와 더 배려하는 분위기가 자리잡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승민 센터장은 “안전만큼이나 존중과 배려가 어우러진 공동체가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든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교육을 통해 보다 나은 근로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박만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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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지역자활센터#산업안전보건#양성평등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