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 광산구, 이태원 참사 2주기 시민추모 공간 마련
박종하 기자
입력
수정2024.10.2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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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2주기인 29일 오전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안타까운 사고로 희생된 159명의 별을 함께 기억하고 연대하겠다”고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시민이 안전한 일상을 누리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광산구 시민 추모 공간은 30일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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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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