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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영암형 공공주택 지원사업' 입주계약 100%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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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영암형 공공주택 지원사업' 입주계약 100% 완료

박종하 기자
입력
[중앙통신뉴스] 영암군(군수 우승희)은 청년 및 신혼부부의 안정적 주거 공급과 주택 수급 문제를 해결하고자 추진중인 영암형 공공주택 지원사업의 입주계약을 100% 완료하고 이달내 입주완료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본 지원사업은 청년 및 신혼부부 등에게 임대보증금없이 일정금액의 예치금을 받고 2년간 거주(2번 연장 가능), 최대 6년간 거주할 수 있게 지원하는 사업으로 군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공주택 공급 협약을 체결하고 삼호용앙 휴먼시아 아파트 2백 호를 공급받아 전국 최초로 공공기관 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3십 호를 6월 3일부터 30일까지 입주 접수를 받아 주거복지위원회 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확정하고 이달 20일까지 입주계약을 완료하였다. 모든 입주자는 이달까지 이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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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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