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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노동정책 개발 토론회 고용정책국 신설해야

청년일자리 창출 등 위해 노사민정협의회 통한 상시 노정협력강화 사업 필요 광주 노동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현장 목소리를 듣는 자리로 마련한 ‘광주시 노동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토론회’에서 광주 노동행정 안정화를 위해 노동정책국을 신설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광주광역시가 7일 시청 2층 무등홀에서 개최한 토론회에는 한국노총,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등 노동단체와 경영단체 관계자, 전문가,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시 노동비서관과
2015.10.07 07:59

광주신세계, 추석 아르바이트 사원 모집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유신열)가 추석을 맞이하여 대대적인 아르바이트 사원 모집에 나섰다. 추석 아르바이트는 식사를 제공하고 시간당 임금이 비교적 높아 단기간에 목돈을 마련하려는 대학생들이 선호하는 일자리로 꼽힌다. 예년과 비슷한 시기인 한 달여 전(8월 말)부터 추석 명절 아르바이트 사원을 모집하기 시작한 광주신세계는 추석명절기간까지 배송운반, 상품권 포장, 상담, 접수, 리콜요원 등 총 120여명 정도 규모를 모집하고, 일급을 6만원선으로 지급할 계획
2015.09.03 09:01

광주시 중재로 '도시철도공사-공공운수노조' 직접고용전환 협력 합의

소통·참여로 오해 풀고 상호 인정속 후속협의 진행키로비정규직 직접고용 전환과 관련해 갈등을 빚었던 광주도시철도공사와 공공운수노조 간 갈등이 광주시의 중재로 지난달 31일 극적으로 합의점을 찾았다. 양측은 이날 협상을 통해 ▲노조는 전환대상자로 하여금 근로계약서를 9월1일 낮 12시까지 작성해 공사에 제출하며 ▲공사는 직고용 전환예산 자료를 노조에 제시하고, 임금 및 근로조건에 관한 제반사항을 9월1일~9월4일까지 전환예산 범위 내에서 노조와 협의하기로
2015.09.01 08:27

광주시, 올해 생활임금제 첫 시행 '시급 7254원 결정'

광주광역시가 올해 처음 시행하는 생활임금제의 시급이 7254원으로 결정됐다. 생활임금제는 최저임금 이상으로 근로자의 인간적, 문화적 생활이 가능하도록 한 것으로, 시급 7254원은 2015년 최저임금(시급 5,580원)보다 1,674원(130%) 많은 금액이며, 1인 근로자의 법정 월 근로시간인 209시간으로 환산하면 월급은 151만6080원이다.​ ▲ 6월26일 광주광역시생활임금위원회(위원장 문상필 시의원) 심의 사진​ 이는 전국 최고수준으로, 앞서
2015.09.01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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