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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기월 시의원, 지역 산업위기 대응 체계 구축 조례안 원안 의결

- 지역 산업위기 예방계획 수립 및 지역산업위기대응시스템 구축 명시 - “지역 산업 위기에 대한 적극적 예방․대응책 마련”[중앙통신뉴스] 홍기월 광주광역시의원이 대표발의한 ‘광주광역시 지역 산업위기 대응 체계 구축 및 운영 조례안’이 원안 의결됐다.지역 산업․경제상황에 대한 상시적인 점검 및 체계적인 대응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경제발전시스템을 구축하는 이 조례안은 오는 19일 본회의 의결을 통과하면 시장이 공포한 날부터 시행된다.지역 산업위기란 지역의
2024.06.11 11:59

광산구, ‘오월 우리가 보았던 세상’ 민주·인권 토크 콘서트 개최

[중앙통신뉴스]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11일 구청 7층 윤상원홀에서 ‘역사의 증언, 오월 우리가 보았던 세상’을 주제로 민주·인권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기억해야 할 시간과 정신을 기리기 위해 열린 이날 토크콘서트에는 5·18민주화운동 거점 공간이었던 녹두서점의 김상윤, 정현애, 김상집 씨가 출연해, 1980년 5월 당시의 상황과 청년 윤상원 열사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관객들에게 전했다.나아가 판소리 <윤상원가>를 연출한 임진택 명창의 인터뷰, 하
2020.11.11 08:17

[광주] 서구, 인권증진위원회 추진계획안 심의

광주 서구(구청장 임우진)는 인권증진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2016 추진계획안에 대한 심의를 가졌다. 지난 8일에는 2016년도 인권보장 및 증진 사업에 대한 심의를 위해 인권증진 위원회가 열렸다. 지난해 인권보장 및 증진 5개년 계획을 수립한 서구는 ‘참여와 협력을 통한 인권도시 서구 구현’을 비전으로 4대 분야 46개 추진과제를 확정, 추진중에 있다. 또한, 위인백 5.18교육관장 등 13명의 분야별 전문가로 이루어진 인권보장 및 증진위원회를
2016.03.09 07:36

[광주] 북구, 생활속 인권 감수성 향상 '골목 인권강좌'

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생활속 인권 감수성 향상을 위해 오는 29일까지 ‘제2기 찾아가는 골목인권강좌’ 수강을 희망하는 10개 그룹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모집대상은 인권에 관심 있는 관내 거주 주민 그룹이면 가능하고, 그룹당 10명~20명 내·외여야 하며, 수강을 원하는 그룹은 교육일시·장소·내용 등을 작성해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접수하면 된다. 강좌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연중실시하며, 인권전문가가 강사로
2016.02.22 06:28

광주시, 참여자 특성에 맞춘 체험형 인권교육 도입

광주광역시가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람중심, 평등한 인권도시 실현을 위한 인권교육’이 올해 대폭 확대된다. 광주시는 올해 인권교육의 양적 확대는 물론, 질적 향상에 중점을 두고 참여자 특성에 맞춘 체험형 인권교육 과정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동과 청소년, 여성, 장애인, 이주민 등 인권취약계층 대상 사회적 약자 인권 권리교육과 함께 지역 내 복지현장 인권상황 개선을 위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대상 현장 방문교육, 분야별 전문 인권교육도 마련한
2016.02.16 07:35

광주인권헌장의 내용과 가치 공유 '동아시아 대학생 평화인권캠프'

광주시, 16~20일 동아시아 대학생 평화인권캠프 개최광주인권헌장 확산을 위한 제28회 동아시아 대학생 평화인권캠프가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광주 5·18민주화운동 사적지와 여순사건 유적지 일대에서 개최된다. 전남대학교 5·18연구소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캠프에는 한일 양국 6개 대학(전남대학교, 서울대학교, 동아대학교, 제주대학교, 리츠메이칸(立命館) 대학교, 아시아태평양대학교(APU)) 학생 79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4박5일간의 일정으로 진행
2016.02.15 08:29

전남 최초 '해남 평화비' 제막

위안부할머니 명예인권 회복 기원평화와 인권의 상징으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기억하고 그런 피해가 다시 없도록 다짐하기 위한 ‘해남 평화비(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이 12일 해남군 해남공원에서 개최됐다. 전남에서 최초로 건립된 ‘해남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에는 이낙연 전라남도지사와 명현관 도의회의장, 박철환 해남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 해남군민 등이 참석했다. ‘해남 평화의 소녀상’ 건립 비용은 해남군 47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해남평화비건립추진위
2015.12.12 09:52

광주시, 12월 세계인권선언 기념주간 운영

광주광역시는 12월 한 달을 세계인권선언 기념주간으로 정하고, 세계인권선언 제67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기념주간에는 ▲인권작품수상작 전시회 ▲세계인권선언 제67주년 기념식 ▲인권마을사업 결과발표회 ▲제1기 광주인권도시 기본계획 이행평가 토론회 ▲인권영화의 날(차별, 별별시선으로 다시보기) 등 행사가 열린다. 7~13일에는 제1~3회 인권작품공모전 수상작 표어, 포스터, UCC 60여 편을 시청 1층 시민숲에서 전시한다. 10일 오후 3
2015.12.06 07:40

전남도, '장애인 인권 보장' 2차 5개년 기본계획 확정

전라남도가 지난 2010년 전국 최초로 제1차 장애인 인권보장 기본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데 이어 1일 2차 5개년 기본계획을 확정, 장애인 인권 차별 금지 및 인권 보호를 앞장서 추진할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지난 2010년 제정한 ‘전라남도 장애인 차별금지 및 인권보장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5년마다 중장기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매년 이에 대한 시행계획을 통해 장애인 인권 향상에 힘쓰고 있다. 제1차(2011~2015년) 기본계획이 올해 종료됨에 따라 제
2015.12.02 07:18

[광주] 대학생 아르바이트 현장 불법.인권침해 여전

대학생 아르바이트 현장에서 각종 법규 위반과 인권 침해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시는 지난 23일 ‘대학생 알바 실태 모니터링단’ 결과 발표회를 갖고 모니터링단 대학생 15명의 활동 결과를 공유했다. 대학생 알바 실태 모니터링단은 지난 7월 발대식 이후 약 2개월간 총 392개소의 사업장을 점검, 막연하게 알려진 아르바이트생의 열악한 실태를 객관적 자료로 제시했다. 표본조사 결과 ▲허위광고 34개소 ▲근로계약서 미작성 289개소 ▲연장·야간·휴일
2015.09.24 10:24

광주 북구 '제9기 광주정신계승 시민대학' 수강생 120명 모집

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임진왜란 의병활동, 동학혁명, 광주학생독립운동, 5·18민중항쟁 등으로 이어지는 우리지역 선인들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광주정신계승 시민대학’을 운영한다. 북구는 ‘광주정신, 문화와 인권으로 말 걸기’를 주제로 내달 열리는 ‘제9기 광주정신계승 시민대학’ 수강생 120명을 오는 10월 2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모집대상은 관심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북구청 인권정책추진단(☎ 410-6
2015.09.20 08:03

한국장애인소비자연합, '친장애인 소비재 정책세미나' 개최

장애인 소비자운동의 현실과 전망을 짚어보는‘친장애인 소비재 정보 정책세미나’가17일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됐다. 김정록.김장실.김기준.이운룡 국회의원이 주최하고(사)한국장애인소비자연합(회장 정화원)이 주관한 이번 세미나는 장애인 소비자 문제를 다룬 국내 최초의 세미나로,향후 우리나라 장애인 소비자운동의 흐름과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세미나 현장에는 수화통역은 물론,화면을 통한 동시자막서비스와 화면‧장면해
2015.09.18 08:00

장흥군, 전남도 지자체 최초 '청소년 노동인권정책토론회' 개최

장흥군(군수 김성)은 지난 12일 군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들의 노동인권보호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장흥군이 주최하고 장흥군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아르바이트에 나서는 청소년 노동인구는 증가하고 있지만, 사회적 안전망과 관심은 상대적으로 미흡해 이에 대한 청소년의 목소리를 듣고자 마련됐다. 목포고용노동센터 최병식 근로감독관은 토론회에 앞서 청소년노동인권침해 사례의 해결 및 정책방향성에 대해 설명했다. 전남청소년노동인권강사단 김현주
2015.09.14 08:13

광주 동구, ‘인권옴부즈맨 제도’ 운영..초대 옴부즈맨 '김해원 교수'

광주광역시 동구가 이달부터 구민의 인권존중·보호와 인권침해 및 차별을 예방하고 권리구제를 위해 ‘인권옴부즈맨 제도’를 운영한다. 이에 동구는 8일 전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김해원 교수를 초대 옴부즈맨으로 위촉했다. 인권옴부즈맨은 동구 소속기관 및 관계기관의 행정에서 발생하는 인권침해 등 권리구제를 위한 민원접수 및 상담·조사업무를 수행하고 인권교육과 인권문화 개선·확산 등 인권증진 활동을 담당할 예정이다. 동구는 또 제도 운영의 중립성 및 공정성
2015.09.08 10:23

전라남도 인권보장 및 증진위원회 출범

전라남도는 지난 10일 ‘전라남도 인권보장 및 증진위원회’ 창립회의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이날 창립회의에는 김영선 행정부지사와 위원회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위원회는 도의회, 법조계, 학계, 연구기관, 사회복지 및 행정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로 구성됐다.​이들은 앞으로 2년간 도민 인권 보장 및 증진 정책의 기본계획 수립,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평가에 관한 사항, 기본계획에 따른 정책 추진 및 인권 영
2015.09.01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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