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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간선도로망 확충해 시민 교통편의 증진시킨다

광역도로 1건, 혼잡도로 5건, 산단진입도로 3건 등 총 9건 추진

기사입력 2022-01-23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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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하남~장성삼계 광역도로망 확충으로 광역 지역경제권 활성화
- 각화동 도동로~제2순환도로 등 혼잡도 개선으로 교통 편의 제고
- 첨단3지구, 대촌에너지밸리 산단진입로 구축으로 물류비용 절감


[중앙통신뉴스=윤 산 기자]광주광역시는 올해 주요 지점을 연결하는 간선도로망을 확충해 시민 교통편의를 증진시키는 등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환경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시가 올해 추진하는 간선도로사업은 총 9건으로 광역도로 1건, 혼잡도로 5건, 산단진입도로 3건 등으로 사업 추진에 필요한 국비를 모두 확보했다.

먼저, 광역도로사업은 보상비를 포함해 총사업비의 50%를 국비로 지원받는 사업으로 올해 ‘광주하남~장성삼계간 광역도로’ 사업을 추진한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각자 구간에 대해 설계용역을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에 설계가 완료되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토지보상과 공사가 추진된다.

광주 광산구 장수교차로에서부터 임곡동 황룡강 구간을 거쳐 전남 장성군 삼계면 수양저수지 상무평화공원까지 15.4㎞ 기존 2차로가 4차로로 확장되며 노선도 시민의 안전과 편리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조정할 계획이다.

혼잡도로 개선사업은 설계비 전액과 공사비의 50%를 국비로 지원받는 사업으로 시는 올해 상무지구~첨단산단간, 월전동~무진로간, 북부순환도로(1공구), 용두~담양간 등 4건의 계속사업과 각화동 도동고개~제2순환도로 구간 1건의 신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상무지구~첨단산단간’ 사업은 영산강대교 구간을 중점 추진 중이며 상무지구 시청사 뒷편과 첨단 보훈병원간 4.98㎞를 잇는 4~6차선 도로가 신설된다. ‘월전동~무진로간’ 사업은 상무교차로 확장과 공항 앞 동송정지하차도의 구조물 설치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어 올해 말 상무교차로에서 상무로 구간이 우선 개통될 예정이다.

‘북부순환도로’ 사업은 올해 1공구 일곡교차로∼한새봉∼용두동 빛고을대로까지 3.22㎞ 구간의 보완설계를 모두 마무리하고 하반기 착공할 방침이며, 일부 우선 보상을 요구하는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보상이 이루어지고 있다.

시가 지난 2018년 5월 북구 장등동 도동고개에서 일곡교차로까지 3.52㎞ 구간의 2공구를 개통한 이후 2020년 교통량 조사에서 일곡교차로의 교통량 증가율이 20.2%를 기록해 광주시 최고치를 기록했고, 최근 본촌동 일원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면서 잔여 구간의 조속한 사업 추진을 요구하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용두~담양간’ 사업은 토지가격이 상승하면서 토지소유주와의 보상협의에 어려움을 겪어왔으나, 올해 보상을 위한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잔여구간 확장공사를 속도감있게 추진하여 내년 하반기 준공할 예정이다.

올해 신규사업으로 추진하는 각화동 도동로~제2순환도로간 혼잡구간 개선사업은 지난해 제4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 국가계획에 반영됨에 따라 국비를 지원받아 지방 재정의 건전성 확보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

도동로와 제2순환도로를 우회해 이용하던 도로를 직접 연결되도록 하는 사업으로 금년에 설계용역을 추진하고 내년에 공사를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도동로에서 화순방향 제2순환도로 진입이 가능해 각화동 동문대로 교통량 분산으로 상습 정체구간인 각화IC 혼잡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단진입도로사업은 계속사업 3건을 지속 추진한다.

광산구 평동3차산단과 조성 공사가 한창인 남구 대촌 에너지밸리산단을 잇는 6.4㎞ 구간을 국비와 시비를 투입해 단계적으로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국비 구간인 영산강~남구 석정동 2㎞ 구간은 올 상반기 보상과 공사를 추진하고 시비구간인 광산구 유계동 동곡식물원~영산강 1㎞ 구간은 국비 구간 공사 진행 상황에 맞춰 탄력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 ‘첨단3지구 진입도로’는 설계용역을 시행 중이며 대안 노선선정 등 설계가 올해 완료되면 내년 상반기부터 보상을 하고 이후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들 간선도로망 확충 사업이 탄력을 받으면서 이를 이용하는 출퇴근 시민들의 교통불편 해소는 물론, 물류비용 절감, 사람 중심의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환경 조성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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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산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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