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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5-26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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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버섯산업’, 국가 연구개발 공모사업 선정

-목이버섯 신품종 현장 적응성 시험 및 상품화 연구 등

기사입력 2022-01-2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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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지역특화작목으로 재배 중인 목이버섯/완도군 제공
[중앙통신뉴스] 전남 완도군(군수 신우철)이 산림청에서 주관하는 공모 사업인 ‘산림기술 실용화 소재 발굴 연구’와 전라남도농업기술원에서 주관한 ‘지역전략작목 경쟁력 강화 분야 공모 연구사업’에 선정되어 총 1억 5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20일 군에 따르면 선정된 사업은 ‘목이버섯 신품종 현장 적응성 시험 및 실증 재배’와 ‘버섯 재배기술 개발 및 상품화 연구’로 군에서는 지역 특화 작목 기반 조성을 위해 목이버섯을 생산하고 있으며, 목이버섯은 식감이 뛰어나고 저장성이 좋아 지속적으로 유통 물량이 증대하고 있는 효자 상품이다. 

완도군은 국내 유통량 중 95% 이상이 중국산 목이버섯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수입 대체를 위한 우수 국산 품종을 개발하고 안정적인 생산 체계를 확립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군은 또 2023년까지 다양한 국가 연구 사업에 대응하여 지역 버섯 산업의 성장 동력과 미래 먹거리 산업의 토대를 마련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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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하 기자 (ikbc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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