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1-12-02 12:21

  • 뉴스 > 지방자치뉴스

담양군, ‘차세대 전자여권’ 발급 시작

- 보안성·내구성을 강화한 폴리카보네이트(PC) 재질의 차세대 여권

기사입력 2021-11-25 19:28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0
[중앙통신뉴스=전정호 기자] 전남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오는 12월 21일부터 보안성과 내구성이 강화된 폴리카보네이트 타입의 전자여권 발급을 전면 시행한다.

폴리카보네이트(PC*: Polycarbonate) 재질의 차세대 전자여권은 고도화되는 위ㆍ변조 기술에 대응하기 위해 보안적 요소가 더욱 강화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우리 문화유산을 활용해 디자인된 차세대 전자여권은 표지가 남색으로 변경됐으며 민감한 주민등록번호 대신 생년월일만 표기되고 여권번호 체계 변경과 함께 새로운 개인정보면이 도입됐다.

차세대 전자여권 도입 후에도 기존의 전자여권은 유효기간 만료까지 사용할 수 있다. 다만 해외 출입국시 통상 6개월 이상의 잔여 유효기간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보유한 여권의 유효기간을 사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신분 보호를 강화하고 출입국 편의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전하고 편리한 여권 행정 민원서비스가 차질 없이 제공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담양군#여권#최형식군수#차세대전자여권#해외출국#문화유산#

-Copyright ⓒ중앙통신뉴스 ikbc.net 무단복제 및 전재 재배포금지
 

전정호 기자 (ikbc88@hanmail.net)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