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1-12-02 12:21

  • 뉴스 > 지방자치뉴스

보성군, 군민 힐링 공간 '산림욕장' 새 단장 마치고 개방

기사입력 2021-11-24 21:39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중앙통신뉴스]전남 보성군(군수 김철우)이 자연을 즐기며 몸과 마음을 힐링 할 수 있는 산림욕장 새 단장을 마치고 군민에게 개방한다.
사진 : 용암 산림욕장
이번에 새단장을 마친 산림욕장은 △보성읍 활성산성 산림욕장과 △문덕면 용암 산림욕장 2개소로 보성군은 국비 공모사업으로 확보한 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체험 및 힐링공간 조성, 노후 시설 보수 등의 정비를 마쳤다.

보성읍 ‘활성산성 산림욕장’은 원점 회귀형으로 완만한 코스로 가볍게 산책을 즐길 수 있으며, 활성산성 주변으로 아름드리 편백, 삼나무 오솔길, 어린이놀이시설, 야외무대, 썬베드 등이 마련 돼 있다. 또한, 인근 치유정원과 연계하여 학생들의 체험과 교육의 장소로도 각광을 받고 있으며 주변으로 한국차박물관, 대한다원, 율포해수욕장 등 볼거리와 쉴 거리가 다양하다.
 
사진 : 활성산성
문덕면 용암리 ‘용암 산림욕장’은 원시림 형태로 2km 길이의 산책로가 조성돼 있으며, 계곡을 따라 걸을 수 있다. 아름드리 소나무와, 단풍숲길, 꽃무릇 단지, 명상 데크 쉼터 등이 조성돼 있어 왕복 1시간 코스로 즐길 수 있다. 주변에는 서재필 기념공원, 대원사, 봉갑사, 주암호 등이 있다.

김철우 군수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대국민 면역력 강화와 스트레스 해소를 위하여 오봉산 해평호수 십리길 등 숲속을 찾는 방문객이 늘어남에 따라 보성군 산림 자원을 활용하여 지역별 특색 있고 다양한 힐링 공간을 만들고 있다.”면서 “특히 2022년 보성세계차엑스포를 앞두고 차나무를 활용한 지방정원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보성군 #김철우 군수 #한국차박물관 #보성읍 활성산성 산림욕장 #문덕면 용암 산림욕장 #율포해수욕장 #대원사

-Copyright ⓒ중앙통신뉴스 ikbc.net 무단복제 및 전재 재배포금지

박종하 기자 (ikbc88@hanamail.net)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