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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2-02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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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내년 예산 '지역경제 개선.혁신성장 투자 확대 등 중점' 편성

4,725억 원 규모의 본예산안 편성 군의회에 제출..지난해 대비 9.2% 증가

기사입력 2021-11-24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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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전정호 기자]전남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4,725억 원 규모의 본예산안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전년(4,327억 원)대비 398억 원(9.2%)이 증액된 규모로 일반회계 4,624억 원, 특별회계 101억 원이며 일반회계 세입예산은 △지방세 356억 원 △세외수입 140억 원 △지방교부세 2,122억 원 △국도비보조금 1,779억 원 △조정교부금 67억 원 △보전수입 160억 원으로 구성됐다.

군은 코로나19로 악화된 지역경제 개선과 혁신성장 투자 확대, 역점투자사업의 마무리에 중점을 둔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의 회복, 사회안전망 확충, 문화·체육인프라 등 생활밀착형SOC 확충, 도로 및 교통 기반 조성 등에 집중 투입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열악한 재정여건 속에서도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삶의 질을 풍요롭게 디자인하기 위한 예산의 효율적 배분에 노력했다”며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천년 담양’이 더 큰 도약을 이뤄낼 수 있도록 군의회와 적극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의회에 제출된 2022년 본예산안은 심의를 거쳐 12월 21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 의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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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호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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