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광주도시철도공사, ‘2021 여가친화기관’ 인증받아
박은정 기자
입력
일과 여가의 균형 통한 경쟁력 확보 노력 인정

이번 인증 획득으로, 공사는 앞으로 3년간 여가친화인증 마크를 홍보활동에 사용할 수 있으며,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직장인 인문학 강좌 등 다양한 문체부 연계 사업의 혜택도 받을 수 있게 됐다.
윤진보 사장은 “일 가정 양립의 따뜻한 직장 분위기가 바로 시민 행복을 향한 경쟁력으로 이어질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구성원들이 일과 여가의 균형을 맞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진보 사장 #광주도시철도공사 #여가친화기관 #일 가정 양립 #문화체육관광부 #(재)지역문화진흥원
-Copyright ⓒ중앙통신뉴스 ikbc.net 무단복제 및 전재 재배포금지
박은정 기자
밴드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