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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2-02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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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산타축제 취소’..볼거리. 즐길 거리는 관광지 곳곳으로 확대

-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 후 확진자 증가에 따른 지역 감염 위험성 차단

기사입력 2021-11-22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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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제는 취소, 크리스마스 분위기 조성을 위한 트리 등 경관조성 추진
-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 후 확진자 증가에 따른 지역 감염 위험성 차단


[중앙통신뉴스=전정호 기자]전남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코로나19 지역 감염 위험성을 예방하고 군민과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해 겨울철 대표축제 산타축제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산타축제는 담양군이 주최하고 담양산타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해 2019년까지 3회 개최됐으며, 메타프로방스 일원을 중심으로 담양읍 원도심 곳곳에 다채로운 야간 경관과 공연을 마련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수행해왔다. 이에 군과 위원회에서는 산타축제가 취소되는 아쉬움을 달래고 침체된 지역 분위기에 활력을 제공하고자 크리스마스트리와 경관조명을 설치할 계획이다.

특히 메타프로방스 위주로 설치되었던 경관시설물을 관광지 곳곳으로 확대해 담양을 찾은 관광객들이 연말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고려해가며 크리스마스가 포함된 주말에는 메타프로방스와 죽녹원 앞 영산강문화공원에서 버스킹 공연과 어린이들을 위한 이벤트를 마련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담양군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담양군#산타축제#메타프로방스#크리스마스#죽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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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호 기자 (ikbc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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