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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2-02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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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공공급식 산지 기초지자체 최종 평가 ‘적합’

12월 중 공공급식 매칭 자치구 서울 동작구에서 재협약 여부 최종 결정

기사입력 2021-11-2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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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강천수 기자] 전남 강진군이 지난 15일 공공급식 산지 기초지자체 최종 평가에서 ‘적합’ 통보를 받았다.

공공급식 산지 기초지자체 평가는 3년의 협약기간 동안 연 1회 정기 평가를 진행하고 올해 최종 평가를 실시 후 해당 자치구에서 재협약 여부를 최종 결정한다. 평가항목은 생산자 관리, 적정한 식재료 공급, 식재료 가격 합리성, 식재료 안정성 관리, 도농교류, 시설물 관리, 위생관리 등 7개 항목으로 강진군은 이번 최종 평가에서 적합으로 통보받아 강진산 농특산물을 지속적인 공급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사진 : 강진군–동작구 공공급식 업무협약 체결식(2018년)
군은 지난 2018년 서울 동작구와 ‘도농상생 공공급식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군동면 소재에 330㎡(1동) 규모의 공공급식센터를 건립, 저온저장고와 기자재, 정육작업장, 직배송 공급 전용 차량 등 지속적으로 시설을 확충해 강진산 농축산물을 동작구 어린이집, 복지회관 등 184개소 공공급식 시설에 납품하고 있다.

공공급식 매출액은 2018년 75개소, 1,000만 원, 2019년 153개소, 7.5억 원, 2020년 173개소, 10억 원으로 수식 상승했으며, 올해는 200개소, 15억 원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은 공공급식에 소요되는 농산물 수집 및 물류비 등 운영비를 지원해 안정적인 조달체계를 구축하고 출하 전 잔류 농약 검사에 필요한 안전성 검사 비용을 지원하는 등 안전한 농산물 생산 구축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승옥 군수는 “공공급식을 통해 지역의 안전한 먹을거리를 제공하고, 농민들의 친환경농산물 판로 확대 지원으로 생산과 소비의 선순환구조를 확립해 소득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재협약 여부는 12월 중 공공급식 매칭 자치구인 서울 동작구에서 최종 결정하며, 강진산 농축산물의 안정적 공급과 판로확보로 농업인 소득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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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수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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