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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송지면 산정5일시장 시설현대화 사업비 40억 확보

기사입력 2021-11-02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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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김광배 기자]해남군 송지면의 산정5일시장이 2022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 사업에 선정돼 도비 24억원을 포함해 사업비 40억원을 확보했다.

땅끝 송지면에 위치한 산정 5일시장은 인근 땅끝관광지와 미황사, 달마고도 등을 찾는 연간 58만여명의 관광객과 주민 6,000여 명의 소비층을 보유했지만, 시설의 노후화로 인해 이용객이 감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시장상인 80여명, 2일과 7일 오일장 이용객 700여명 수준으로, 군은 시설현대화사업을 통해 땅끝의 정체성을 살린 문화관광형 오일장으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산정오일시장은 2022년부터 2023년까지 장옥을 현대식으로 재건축하고, 상인 및 이용객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등 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내년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2023년 완공할 계획이다.

앞서 군은 산정5일시장 상인회와 협력해 산정5일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방안에 대한 활성화 연구용역을 추진하는 한편 2차례의 사업 설명회와 주변 토지소유자와 상인 등 103명의 동의서를 징구해 빠른 사업추진을 준비해 왔다.

군은 시설현대화를 통해 코로나 이후 침체된 전통시장 및 지역경제의 활성화는 물론 사업 완료후 특성화 사업 등을 실시해 주변의 관광지와 어울린 특색있는 5일장으로 발전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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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배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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