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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4-1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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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대학생 마인드 터치 운영 방안 논의

기사입력 2021-04-05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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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박석장 기자]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31일 정신건강복지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대학생들의 마음건강 회복을 위해 대학생 마인드 터치 운영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목포대학교, 초당대학교 관계자 등이 자리를 함께 했으며, 참석자들은 취업과 학자금 마련에 대한 압박과 불안감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들을 위한 마음건강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지원방안 논의결과 대학교에서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전수검사를 실시해 고위험군을 선별하는 체계를 마련하고 지속적인 학생 개별상담과 함께 서비스 동의자에 대해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계·의뢰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연계·의뢰받은 고위험군에 대해 정신건강의학과 진료와 상담치료 등을 지원하고 센터 회원으로 등록하여 지속적으로 사후 관리를 실시한다. 또한 정신건강 인식개선을 위해 상호 공동으로 이동 정신건강 상담실 등의 홍보부스 운영과 대학교 맞춤형 정신건강증진 프로그램,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 등을 추진하고,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정기적으로 회의를 실시해 사업내용을 모니터링하고 업무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산 군수는 “마인드 터치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들의 아픈 마음을 다독이고 청년들이 건강한 마음으로 미래의 꿈을 설계해 지역의 중심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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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장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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