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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4-1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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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농업분야 코로나19 재난지원금 신청접수 시작

소규모농가 30만원·피해농가 100만원 상당 바우처 지원

기사입력 2021-04-05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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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김광배기자]해남군(군수 명현관)은 코로나19 극복 정부 4차 재난지원금에 농업분야가 포함됨에 따라 오늘(5일)부터 신청접수를 시작했다.

이번 4차 재난지원금 대상에는 코로나19 피해에 취약한 소규모 농가 및 판로제한, 매출감소 등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분야(화훼, 학교급식납품 친환경농산물, 말 생산 농가, 농촌체험휴양마을)가 포함됐다.

경지면적 0.5ha 미만 소규모 영세농가(4,283명)에는 30만원 상당의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가 농협 카드 포인트 충전 또는 선불카드로 주어진다. 또한 코로나19로 매출감소 피해를 입은 화훼 재배농가, 학교급식 납품농가, 말 생산 농가(경주마), 농촌체험휴양마을은 각 100만원 상당 바우처가 농협 선불카드로 지급된다.

소규모농가 지원은 4월 5일부터 4월 30일까지 농협카드사홈페이지 또는 농협은행, 지역농.축협에서 방문신청하면 된다. 영농지원 바우처 신청은 4월 12일부터 4월 30일까지 온라인 홈페이지(농가지원바우처.kr)와 4월 14일부터 4월 30일 농지소재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4월 온라인과 현장 신청.접수 후 5월 중순 지급 예정이다.

한편, 이번 사업은 지원대상 및 요건, 신청장소, 지급방식, 사용기간이 약간 차이가 있으므로 군 홈페이지 공고사항 또는 읍면사무소에 확인 후 신청 바라며, 타 지원사업과 중복 수급 시 지원 금액이 변동되거나 중복수급이 불가한 경우도 있다.

명현관 군수는 “코로나19로 큰 피해를 입고 있는 농업분야가 이번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에 포함되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해당 농업인에 신속히 재난지원금을 지급해 코로나19로 어려운 농업인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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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배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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