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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4-1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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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제3기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발대식 열고 활동 개시

여성친화 정책 제안, 제도 개선, 불합리 모니터링 등 양성평등문화 조성 앞장

기사입력 2021-04-0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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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장호남 기자]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최근 농어업회의소 회의실에서 양성평등문화 조성과 여성 친화적 정책 발굴에 앞장설 ‘제3기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제3기 서포터즈는 지난 2~3월 공개모집, 추천을 통해 시민 30명이 선정됐으며 2년 간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제안, 시정 제도 개선 건의, 일상 속 불편·불합리한 사항 모니터링, 양성평등문화 확산 홍보활동 등의 역할을 한다.

이날 발대식은 제2기 서포터즈 우수활동자 표창, 제3기 서포터즈 위촉장 수여, 결의문 낭독, 전남여성가족재단 연구위원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강인규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2018년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계기로 지역정책 추진과정에 있어 남녀 시민의 동등한 참여권 보장과 여성과 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 추진에 힘쓰고 있다”며 “양성평등 문화 안착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제3기 서포터즈 단원들의 소통과 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나주시는 이달 12일까지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공동체 구현을 위한 ‘2021년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공모 분야는 ‘여성친화마을 조성’, ‘여성동아리 육성’, ‘키움 품앗이’ 등 3개 분야로 공모 신청 자격은 나주시 관내 비영리 단체 또는 법인, 5인 이상의 여성 동아리,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를 둔 부모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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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남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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