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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경찰, ‘정부지원 저금리대출 빙자’ 보이스피싱 전달책 검거

기사입력 2021-03-12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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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김달중 기자]여수경찰서(서장 문병훈)가 지난 11일 정부지원 저금리대출을 빙자하여 현금 1,500만원을 피해자로부터 전달받고 도주 중이던 보이스피싱 전달책을 검거했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일명 ‘전달책’은 은행원을 사칭, 피해자의 대출 현황을 확인한 후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하며 “기존 대출금을 현금으로 상환하면 저금리 대환대출해 주겠다고” 속이는 방법을 사용했다.

문병훈 서장은 “보이스피싱 범죄는 범행 수법이 계속해서 지능화·고도화되면서 서민들의 범죄 피해자가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경찰의 지속적인 단속 및 예방 홍보에도 불구하고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면서 ”무관용 원칙에 따른 엄격한 법 집행을 통해 끝까지 추적해 반드시 처벌하겠다.“고 밝혔다.

문 서장은 이어 ”다액 500만원 이상 현금을 인출 할 시 은행에서 관할 지구대·파출소에 즉시 신고토록 협조받아 보이스피싱 연관 여부를 확인하는 등 보이스피싱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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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중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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