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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도암면 북부지역 이장 재난지원금 받아 천사기부 연이어 동참

기사입력 2021-02-22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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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이훈재 강성마을 이장이 행복천사 릴레이에 참여하고 있다.
[중앙통신뉴스=강천수 기자] 전남 강진군 도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산옥, 최재용)는 지난 17일 강성마을 이훈재 이장과 지석마을 윤치오 이장이 도암면 행복천사 기부금 모금 계좌에 각각 50만 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도암면 북부지역에 소재한 마을 이장으로 최근 강진군에서 지원한 재난지원금 10만 원에 일부를 더 보태 기부에 참여했다.

이훈재 이장과 윤치오 이장은 해마다 수차례에 걸쳐 행복천사 기부금을 기탁해 오고 있다. 특히 건축 설비 등에 기술을 있는 두 이장은 도암지사협에서 주거 취약가구 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행복드림 봉사단원’으로 전기, 수도, 보일러 등 각종 설비 기술을 활용해 매년 독거노인, 장애인 등 5가구 이상의 취약계층을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이날 윤치오 이장은 “코로나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재난지원금을 받고 나니 이 시기에 진짜 어려운 사람들이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작지만 그런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암면 행복천사 기부금은 지금까지 총 8,700만 원이 모금되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에 5,000만 원이 사용되었다. 올해는 사랑의 집짓기 등 10개 사업에 2,600만 원이 투입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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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수 기자 (ikbc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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