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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8-09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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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은 날씨에 즐기는 ‘교동짬뽕’

기사입력 2021-02-16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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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남구 봉선동에 위치한 교동짬뽕 본점에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요즘은 따뜻하다가도 비도 내리고 쌀쌀해 왠지 모르게 짬뽕처럼 얼큰한 국물이 땅기네요.
교동짬뽕은 각 지역에 본점이 있는 듯  광주 봉선동에 위치한 이곳도 본점이라고 쓰여 있네요.  가끔 예전에도 금남로에 있던 교동짬뽕에 가기도 했는데  이곳은 집이 가까워 편하게 움직일 수 있어 좋답니다.

저 뿐만 아니라 교동짬뽕은 워낙 유명해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을 듯하네요. 가게 전면의 유리엔 예전 어렸을 때의 국밥집 입구처럼 허름한 듯 보이면서도 옛 추억이  떠오르게 하는 인테리어와 유리로 마감 되어있어 답답하지 않고 좋습니다.
짬뽕을 먹기전 먼저 시킨 군만두도 바로 튀겨 바삭하고 맛이 좋습니다.

먼저 교동짬뽕…….맛을 평가 한다는 건 너무 어렵네요.  하지만 국물도 찐하고 짬뽕의 참맛? 을 느낄 수 있다는 것에 만족했네요. 면요리를 좋아 하시는 분들에겐  한그릇 푸짐하게 먹을수 있는 양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교동짬뽕이 일반 중화요리 짬뽕과 다른 점은 진한 국물과 그안에 들어있는 각종 재료들이죠.

전 참고로 면을 조금 멀리하는 편이라 이날  순두부짬뽕밥을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순두부짬뽕밥은 전날 과음한 분이라면 해장국물로도 최고일 듯하다.

*단무지, 양파는 셀프로 먹을 수 있게 되어있으며 매운맛을 좋아 하는 분이라면 주문할 때 따로 애기 하면 강.약 조절 해준다고 합니다.
 

박상천 (ikbc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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