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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1-2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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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주TCS국제학교서 코로나19 100여 명 집단 발생

기사입력 2021-01-26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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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 광주광역시 광산구에 위치한 비인가 교육시설인 광주TCS국제학교(한마음교회 운영, 광주 광산구 목련로)에서 광주 코로나19 발생 이후 최대 규모의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26일 광주시는 오후 9시 20분 이용섭 시장 주재로 긴급 브리핑을 열어 이번 코로나19 검사 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학생 및 교직원, 교인 등 135명에 대한 코로나19 검사 결과 현재까지 100명이 양성, 26명이 음성, 나머지 9명은 검사 진행 중이다고 밝혔다.

광주TCS국제학교는 IM선교회 관련 조직으로 선교사 양성을 위해 운영하는 비인가 교육시설이며 전국 각지에서 온 학생과 교직원 122명이 합숙 교육을 받아온 것으로 시는 전했다.

광주시는 지난 23일 ‘에이스 TCS국제학교’(빛내리교회 운영, 북구 임방울대로)에서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관련 교회와 교육시설 방문자들을 중심으로 역학조사를 실시하여, 오늘(26일)현재까지 37명의 확진자를 찾아냈다.   

또한 역학조사 과정에서 IM선교회가 전국 각지에 지부를 운영하고 있는 사실을 확인하여 1월24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광주의 상황을 공유하며 정부와 각 지자체의 선제적 조치를 요청했고, 이날 밤 대전 IEM국제학교에서 125명의 집단감염이 확인된 바 있다.

오늘 확진자가 발생한 광주TCS국제학교 집단감염 역시 IM선교회 관련 광주 소재 교육시설 전수검사 과정에서 확인되었으며, 이곳은 어제(25일.) 오후 학생 및 교직원, 일부 교인 등 135명에 대해 검체 채취를 한 후 최종 결과가 나온 현재까지 외부와 격리 조치한 상태이다.

광주시는 오늘 확진판정을 받은 광주TCS 국제학교 학생들 대부분이 6세부터 10대까지 미성년자이고 학생 절반 이상이 타 지역 거주자임을 감안하여,  확진자들을 가급적 실 거주지 인근의 생활치료센터로 이송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오늘 검사자 135명 중 음성판정을 받은 26명과 검사 진행 중인 9명은 별도 분리하여 격리 조치하는 등 최근 교회 관련 비인가 교육시설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함에 따라 광주시내 비인가 교육시설 전체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한다.

한편 시는 1월 중 에이스TCS국제학교와 빛내리교회, 광주TCS국제학교와 한마음교회, 타쿤TCS국제학교와 광명서현교회, 안디옥 트리니티CAS와 안디옥교회를 방문하신 분은 광주시청 임시선별검사소 또는 5개 자치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즉시 검사를 받아주시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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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산 기자 (ikbc88@hanmail.net)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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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에이런일이
    2021- 01- 26 삭제

    좀 조용해지면 난리가 나네. 제발좀 정신좀 차립시다.미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