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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3-01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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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 발생

사평면 관련 2명...군·전남도, 공동 역학조사 진행 중

기사입력 2021-01-26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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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 전남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25일과 26일 화순 관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남 722번 확진자는 사평면에 근무했던 임시 근로자로 25일 오한 등 증상이 있어 진단 검사를 받고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감염 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전남 723번 확진자는 722번 확진자와 관련한 진단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화순군 신속대응팀과 전남도 역학조사반은 확진자 동선과 감염 경로 등에 관해 심층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한편, 화순군은 농업기술센터 직원 1명이 광주광역시에서 확진됨에 따라 사평·동면 농업인상담소를 일시 폐쇄조치 하고 농업기술센터 전 직원에 대해 전수 진단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구충곤 화순군수는 발표문을 통해 “사적 모임, 타지역 방문, 외지인 접촉을 가급적 삼가고, 언제 어디서든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할 때“라며 ”기침, 오한 등 가벼운 증상이라도 자의적으로 판단하지 말고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상담과 검사를 받아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른 발표문 전문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우리 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하였습니다.
확진자 추가 발생 소식을 전해 드리게 되어 대단히 송구스럽습니다.

확진자 2명은 화순군 거주자로 사평면 행정복지센터와 관련
어제(25일)와 오늘(26일)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남 722번 확진자는 지난 18일까지 사평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일자리 사업 등 지원 업무를 했던 임시 근로자입니다.

오한 등 의심 증상이 있어, 25일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진단 검사를 받았고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26일 양성 판정을 받은 전남 723번 확진자는
722번 확진자와 관련 실시한 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라남도 역학조사반과 우리 군 신속대응팀은 확진자의 이동 경로,
감염 경로 등을 파악하기 위해 심층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광주광역시에서 확진된 농업기술센터 근무자와 관련하여
사평·동면 농업인상담소를 일시 폐쇄 조치하였으며,
농업기술센터 전 직원에 대한 전수 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1월 31일까지 시행되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 지침과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치 실천에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가족을 포함한 모든 사적 모임을 삼가시고,
다른 지역 방문은 물론 외지인과의 접촉은 피해 주십시오.

언제 어디서나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기침, 오한 등 가벼운 감기 증상이라도 자의적으로 판단하지 마시고,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상담, 진단 검사를 받아 주십시오.

우리 군은 더 이상의 지역 감염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감염 고리를 차단하겠습니다.




2021. 1. 26.




화순군수 구충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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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하 기자 (ikbc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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