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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서 생산·가공한 ‘딸기잼, 딸기청’ 납품 문의 줄이어

기사입력 2021-01-25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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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브레댄코에서 강진딸기 및 딸기가공품을 이용한 신제품 홍보 포스터(강진군 제공)
[중앙통신뉴스=강천수 기자] 전남 강진군이 운영하는 농산업가공지원센터에서 만든 딸기가공품이 수도권 제과업계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강진 농산업가공지원센터를 이용해 다산명작협동조합이 제조한 딸기잼과 딸기청은 일조량이 많은 강진에서 자란 당도가 높은 딸기를 원료로 직접 가공·유통에 참여해 딸기 함량을 높이고 과육이 살아있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작년 1월 프렌차이즈 프랜차이즈 업체인 카페 브레댄코와 MOU를 체결하고, 전국 60여 개 매장에 매월 800kg 이상 납품하고 있다. 또 신라명과와 제과 명장 김영모과자점 등 여러 업체에서도 납품을 의뢰하고 있어 강진의 대표적 특산품인 딸기의 새로운 소비처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강진 농산업가공지원센터는 연면적 258㎡ 규모의 지상 1층 건물로 국비 5억 원을 포함 총 7억 원을 투입해 농산물 가공장비 36종 40대를 구비해 분말, 음료, 잼 등 제품 생산이 가능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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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수 기자 (ikbc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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