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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전남 최초 시장 직속 '시민주권담당관' 신설

시민주권시대 활짝..직접민주주의 확대 추진

기사입력 2021-01-19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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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민주주의축제(2019)
[중앙통신뉴스=김달중 기자]순천시는 ‘민주주의가 시민의 일상이 되는 순천을 만들겠다’는 민선 7기 허석 시장의 의지에 따라 지난 1일 전남 최초로 시장 직속의 시민주권담당관을 신설했다.

시민주권담당관은 시민의 목소리로 꽃 피우는 민주주의 정원을 비전으로 시민주권 활성화의 제도적 기반구축과 시민의 시정참여 확대 및 역량강화를 추진하고, 각종 민원 및 갈등 사안의 예방과 조정을 위해 시민중심 현장행정을 추진하게 된다.

먼저, 시민들의 일상의 삶과 직결된 현안 문제 등을 제안받아 시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시민주권위원회 중심으로 온·오프라인 공론화 운영 등을 거쳐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마련하고, 다양한 시민들의 제안과 직접민주주의 사업을 발굴하여 시정운영 전반에 시민참여가 이루어지는데 중점적인 역할을 할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 시대에 맞게 시민의 참여를 확대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온택트(On-tact) 시민소통 플랫폼을 구축하여 시민제안, 공론장,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참여 마일리제 평가 등을 통하여 시정에 반영하고, 광장토론회·정담, 별밤토크 등의 오프라인 소통 토론회에 온라인 소통을 더하여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작년부터 운영하였던 민주주의 학교, 청소년 민주주의 캠프 등의 민주주의 프로그램을 확대·개선하여 시민주권 가치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지역 문제를 시민이 스스로 결정하고 참여하는 프로그램 등을 사례중심으로 진행하여 시민이 주인이 되어 직접민주주의를 실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예정이다.

특히, 오는 10월중에는 각종 민주주의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참가자와 시민이 함께 순천형 민주주의 정책 패스티벌을 추진하여, 시민이 직접 민주주의에 대한 행사를 기획하고 정책 공론장 등을 체험을 할 수 있는 시민정책 축제장으로 만들 예정이다.

이외에도 순천시 홈페이지 ‘시장에게 바란다’를 총괄 운영하여 고충 민원과 갈등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현장을 직접 찾아가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해관계자, 민간전문가와 함께 민·관이 유기적으로 협업해 민원을 해결하고 갈등을 해소하여 시민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소통의 창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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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중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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