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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민장학재단, 연이은 기부소식으로 ‘지역사회 훈훈’

기사입력 2021-01-18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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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강천수 기자]강진군민장학재단(이사장 이승옥)이 새해부터 연이은 기부소식을 전하며 감동을 전하고 있다.

지난 14일 강진군게이트볼협회(회장 손홍식)가 250만 원, 성일축산영농조합법인(대표 이용기)이 200만 원, 박평오 법무사가 100만 원의 장학금을 강진군민장학재단 쾌척했다.

강진군게이트볼협회는 2016년부터 회원들이 장학금을 십시일반 모아 매년 강진군민장학재단에 기탁을 했으며 지금까지 총 88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손홍식 회장은 “협회원들과 뜻을 모아 지역 취약계층 학생들의 학업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하기로 결정했다.”며 “손주 같은 학생들이 꿈을 향해 열정을 다 할 수 있도록 희망의 손길을 보태고 싶다.”고 전했다.
 

2011년에 설립된 ICT 융복합 스마트 농장인 성일축산영농조합법인은 2012년, 2013년에 친환경 축산물, HACCP 인증을 획득하는 등 그 우수성을 인정받은 사업체로, 전라남도 내 양돈농가에서 돼지 22,000여두를 사육하고 있으며 성전면 예향로에 위치한 성일축산에서는 돼지 1,616두(육성돈 480, 비육돈 1,136)를 사육하고 있다.

이용기 대표는 “저소득층 학생들의 학습 의욕과 학구열을 고취시키고 차세대 인재를 양성하는데 동참하고 싶어 장학금을 기탁했다.”며 “오랫동안 양돈업에 종사하며 얻은 수익의 일부를 지역 교육 발전을 이루는데 기여할 수 있다는 생각에 뿌듯하다.”고 말했다.

박평오 법무사는 광주지방법원에서 법원 사무관으로 퇴직 후 강진읍 중앙로에 법무사박평오사무소를 2014년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형편이 어렵거나 고령인 군민들에게 법률 상담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2017년부터 총 5회에 거쳐 총 500만 원의 장학금을 강진군민장학재단에 장학금을 기탁했다.

박평오 법무사는 “매년 기탁한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원동력으로 작용해 꿈을 펼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인재를 육성해 강진의 미래가 빛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승옥 이사장은 “강진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 육성을 위해 이렇게 장학금을 기탁해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드린다.”며“앞으로 강진군 학생의 학업 지원을 위해 다양한 장학사업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진군민장학재단은 올해 들어 1,760만 원의 장학기금이 기탁되었으며 재단설립 후 지금까지 169억 9천 3백만 원의 장학기금이 조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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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수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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