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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2-26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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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청 취업지원센터, GGM 채용 대비 AI면접 교육 실시

기사입력 2021-01-15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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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광주시교육청 취업지원센터가 광주지역 직업계고 재학생 48명을 대상으로 14‧15‧19일 사흘 동안 ㈜광주글로벌모터스(GGM) 신입사원 채용 대비 AI면접 교육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국내 1호 상생형 일자리인 ㈜광주글로벌모터스는 5~20일 생산‧조립‧시설관리 등 자동차 분야에서 활동할 186명의 기술직 신입사원을 공개모집 중이며 광주·전남지역 외 경쟁자들의 도전도 치열해 경쟁률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광주 관내 특성화고‧마이스터고 등 8개 직업계고 총 120여 명의 자동차‧기계‧전기 전공자로 구성된 재학생 및 졸업생들이 ㈜광주글로벌모터스 입사를 준비하고 있다. 졸업생의 경우 각 학교에서 교육을 받게 되고, 시교육청 취업지원센터는 광주형 일자리 맟춤형 인력양성과정을 이수한 재학생 48명을 대상으로 AI면접 대비 교육을 진행한다.

이에 시교육청 취업지원센터는 ㈜광주글로벌모터스 AI면접 대비를 위해 ▲㈜광주글로벌모터스 기업분석 ▲입사지원서 ▲자기소개서 작성 및 일대일 맞춤지도 ▲AI역량 검사 단계별 실제 체험 ▲카메라 활용 영상 면접 실습 등으로 구성된 세부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시교육청 중등교육지원과 은태욱 장학사는 “우리 직업계고 많은 학생들이 ㈜광주글로벌모터스 채용돼 타 지역 유출을 최소화하고, 광주형 일자리가 광주지역에서 자리 잡길 원하는 학생들의 희망 모델이 되길 바란다”며 “직업계고 졸업예정자 중 20% 이상의 학생들이 광주글로벌모터스에 채용될 수 있도록 AI면접 교육을 효과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우재학 과장도 “광주지역 직업계고 학생들이 지금껏 노력하며 갈고닦은 능력을 최대한 발휘해 ㈜광주글로벌모터스 채용 시험에서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란다”며 “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꿈을 찾도록 도와주는 동기 유발 교육을 실시해 자신의 목표를 찾아 ‘할 수 있다’는 의지를 세워주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교육청 취업지원센터는 지난 2020년 7월 개최된 ‘광주형 일자리 맞춤형 직업계고 인력 양성과 고졸 취업 활성화를 위한 협의회’ 이후 광주지역 고졸 취업 활성화를 위해 팔방으로 움직이고 있다. 양질의 일자리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취업 준비 및 면접 대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 교육에 힘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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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하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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