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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1-27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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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몽탄특화농공단지 4만7천여㎡ 분양

식료품, 음료제조업 입주 가능...분양가격 평당 34만 2천원

기사입력 2021-01-13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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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무안 통탄특화농공단지 조감도
[중앙통신뉴스=박석장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몽탄특화농공단지 준공을 앞두고 이번 주 입주업체 모집공고 후 분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13일 군에 따르면 몽탄특화농공단지는 무안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농특산물을 가공 생산하고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업체를 유치하여 식품특화단지로 개발하기 위해 조성하였다.

군은 지난 2016년부터 공사를 착공하여 총사업비 86억 원(군비 57억 포함)을 투입하여 이달 말 준공인가를 앞두고 있다.

개발규모는 89,718㎡이며, 분양용지는 산업용지 및 지원용지를 포함하여 17필지 47,521㎡로 식료품, 음료제조업체 입주가 가능하고 도축업종은 입주대상에서 제외된다.

분양가격은 투입된 군비에 분양면적을 나누어 산정하게 되는데 타시군 농공단지 분양가격 분석결과 조성원가를 낮추어 분양한 농공단지의 경우 분양율이 높았으며, 조성원가로 분양하는 경우에는 분양율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농공단지 분양가격은 ㎡당 103,620원(평당 34만 2천원)으로 지난 주 농공단지 심의위원회에서 조성원가 이하로 분양가격을 결정했다.

군 관계자는 “몽탄특화농공단지는 서해안고속도로와 영산강강변도로를 이용할 수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며“합리적인 가격으로 분양이 이루어지는 만큼 식료품, 음료제조업체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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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장 기자 (ikbc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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