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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1-25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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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면 익명의 기부자, ‘사랑의 백미’ 기부

기사입력 2021-01-12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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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김성태 기자] 전남 장흥군 부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지난 11일 코로나19 방역 대책으로 직원들만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백미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은 익명의 기부자가 도움이 필요한 부산면민들을 위해 백미(금 일백일십만원 상당)를 기부하여 진행되었다. 백미 배달 직원을 통하여 기부자와 연락을 취해 감사 인사를 전하고자 했으나, 기부자가 한사코 거절 의사를 밝혀 그 뜻을 존중하고자 배달 직원에게 감사의 말을 대신 전달하였다.

김소향 부산면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모두가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인데도 이웃을 위해 기부를 실천해 주신 익명의 기부자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탁식을 통해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과 취약 계층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또한 우리 부산면에 아름다운 나눔과 사랑의 문화를 만들기 위해 동료 공직자들, 면민들과 함께 힘을 합쳐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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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기자 (ikbc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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