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1-01-25 18:39

  • 뉴스 > 생활

동구, “도심건강 7길, 지역민 비대면 건강관리 기여 기대”

도심 속 걷기 좋은 ‘도심건강길’ 지정

기사입력 2021-01-11 20:36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0
[중앙통신뉴스]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주민들이 생활하는 곳에서 가깝고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도심 속 산책길 7곳을 ‘도심건강길’로 지정했다.

지난 2013년 도심건강 8길을 도심건강길로 지정한 바 있는 동구는 그 동안 주변여건 및 주민의 생활환경이 변화함에 따라 지난해 위촉된 ‘건강도시 활동단’의 실태조사를 거쳐 주민들이 주로 많이 이용하는 보행로를 중심으로 산책로를 선정하고 ‘도심건강 7길’로 다시 명명했다.

‘도심건강길’은 총 19㎞로 주민 생활공간과 인접한 곳으로 1길부터 7길까지 지정됐으며 각각의 구간을 50분 정도 가볍게 걸을 수 있다.

주요구간으로 ▲(1길)단사공원↔깃대봉 체육쉼터↔조대부고) ▲(2길)보현사 입구↔동적골 체육쉼터 ▲(3길)조대입구↔계림동 이마트 ▲(4길)선교너릿재 입구↔너릿재 정상 ▲(5길)원지교↔한국아델리움아파트↔증심사 입구 ▲(6길 천변길)용산체육공원↔녹동역↔진아리채 1차 ▲(7길 천변길)광주일고↔학동↔용산체육공원 구간이다.
 
동구는 새롭게 탈바꿈한 건강길을 많은 주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표지판을 설치하고, 특히 6길 구간에는 도시미관 개선과 보행안전을 위해 경관조명을 설치했다. 또한 도심건강길 홍보달력을 제작, 배부할 계획이다.

구는 코로나 일상시대 비대면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신체활동을 할 수 있는 야외 걷기활성화를 위해 월별로 테마를 정해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코로나일상시대 사회전반의 변화 속에 주민 건강관리 또한 새로운 방법을 모색해야 할 때”라면서 “도심7길 걷기를 통해 주민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건강관리를 해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Copyright ⓒ중앙통신뉴스 ikbc.net 무단복제 및 전재 재배포금지
 

박종하 기자 (ikbc88@hanamail.net)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