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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1-25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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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병무청, 2월 10일까지 병역명문가 집중 접수기간 운영

기사입력 2021-01-11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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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박은정 기자]광주전남지방병무청(청장 최규석)은 2021년도 병역명문가 선정을 위해 1월 11일부터 2월 10일까지 한 달간 병역명문가 집중 접수기간을 운영한다.

병역명문가 선양사업은 자발적 병역이행 풍토와 병역이 자랑스러운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2004년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6,395가문 32,376명이 병역명문가로 선정되었다.

병역명문가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3대 가족을 확인할 수 있는 1대의 제적등본과 2대 각각의 가족관계 증명서, 군복무 확인서 등을 갖춰 병무청 누리집 또는 가까운 지방병무(지)청에 방문 또는 우편, FAX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병역명문가로 선정된 가문에게는 병역명문가증, 증서 및 패 등을 교부하고 병무청 누리집 「병역명문가 명예의 전당」에 게시한다. 또한, 5~6월경에 병역이행의 귀감이 되는 우수 가문을 정부포상 등 표창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병역명문가는 병무청과 우대 협약이 체결된 전국 900여 개의 국가‧지방자치단체 및 민간 시설을 이용할 경우 이용료 감면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광주전남지방병무청 관계자는 “대를 이어 실천한 병역명문가의 나라사랑 정신을 널리 알려 병역을 성실히 이행한 사람이 존경 받고 자긍심을 갖는 ‘병역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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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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