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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1-27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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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민.관 협력 ‘귀농·귀촌인 맞춤형 주택설계’ 지원

기사입력 2021-01-1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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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전남 함평군이 민·관 협력을 통해 귀농·귀촌인 맞춤형 주택설계를 지원한다.
 
11일 함평군은 최근 함평건축사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세대가 주택을 신축하는 경우 건축 설계비의 30%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군은 인구유입을 위한 귀농‧귀촌인의 주택 건축 부담을 덜기 위해 이같이 결정하고 이달부터 함평 이외 지역(도시)에서 군으로 전입한 세대 중 주택 신축자를 대상으로 건축설계비(30%) 지원, 설계 상담, 건축허가 기간 단축, 현장 기술지도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함평을 제외한 도시지역에서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 있다가 군으로 귀농‧귀촌한 세대다. 다만 학생, 군인 등 일시 이주자와 개발행위‧농지전용‧산지전용 등의 부대비용은 이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 관계자는 “매년 1천 명 이상의 귀농‧귀촌인이 지역으로 유입되고 있지만 주택 신축 비용 등이 여전한 진입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구유입을 위한 시책을 적극 발굴‧추진하면서 필요할 경우 민간과 적극 협력해 농촌주택개량사업(최대 2억 원 융자·20년 분할상환) 우선 지원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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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하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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