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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일회용품 안쓸레옹’ SNS 캠페인 추진

기사입력 2020-11-19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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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윤 산 기자]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적극 유도하기 위해 일회용품 안쓸레옹 SNS 이벤트를 추진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2019년 1월 1일 자원재활용법이 개정·시행되면서 1회용품의 사용규제가 제도화됐으나, 코로나 19 위기경보에 따른 1회용품 사용 한시적 허용과 포장 및 배달 문화 확산에 따라 사용량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서구는 주민 동참을 통한 자원순환 문화 조성과 쓰레기 배출을 최소화하자는 취지로 ‘일회용품 안쓸레옹’ 캠페인을 기획했다.

캠페인 참여는 오는 12월 9일까지이며, 서구청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후, 본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해시태그(#광주서구 + #일회용품안쓸레옹)와 함께 일회용품을 쓰지 않는 나만의 노하우를 사진과 함께 게시하면 된다.

1인 1회 참여가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모바일 문화상품권 2만원권을 지급한다. 결과는 12월 14일 서구청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구청 관계자는 “전달력이 큰 SNS를 이용해 1회용품 줄이기 및 자원순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며, “식사 후 커피 한잔이 일상이 된 요즘, 텀블러 사용 등 습관의 변화를 통해 1회용품 줄이기에 주민들이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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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산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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