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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훈훈함을 채우는 온정의 손길 이어져
전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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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이엔에프(주) 조오진 대표는 광주 소재 조선라이온스 회원으로 활동하며 지속적으로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있으며, 서생현 협의회장은 지난 4월에도 직접 제작한 면 마스크 500매를 기탁하는 등 지역 감염예방을 위해 계속해서 마스크를 기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기탁된 성금은 담양군복지재단과 연계해 관내 저소득세대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 지원하고, 마스크는 노인 및 장애인 일자리 참여자들의 감염 예방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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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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