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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11-28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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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학생 돌봄문제 해소 정책적 대안 제시’ 윤영덕 의원, 전국장애인부모연대 감사패 받아

기사입력 2020-11-19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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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김현중 기자]더불어민주당 윤영덕(광주 동남갑, 교육위원회)의원이 2020년 국정감사에서 특수교육 관련 장애학생 돌봄문제 해소를 위한 깊이 있는 질의와 정책적 대안을 제시한 노력으로 전국장애인부모연대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윤 의원은 지난 8월, 코로나19 상황에서 장애학생 긴급돌봄의 문제점을 파악하기 위해 17개 시도에 장애학생 긴급돌봄 현황을(1학기 기준) 2주에 걸쳐 긴급조사했고,(전국 17개 시도 특수학급이 설치된 초등학교 중 20%인 1226개 대상) 조사 결과, 장애학생에게 긴급돌봄을 지원하지 않는 초등학교가 70여 곳에 이르는 등 장애학생이 긴급돌봄에서 방치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에 국정감사에서 장애학생 학부모를 참고인으로 모셔 장애학생은 교육현장에서 배려가 아닌 배제를 당하고 있는 현실을 알렸고, 유은혜 부총리는 장애학생에 대해 1학기때 긴급돌봄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답하며 교육부의 발 빠른 대책을 약속한 바 있다.

윤영덕 의원의 노력으로 교육부는 곧바로 17개 시·도교육청과 특수교육대상 학생 교육지원을 위한 협의에 들어갔고, 충남교육청부터 특수교육과가 설치된 대학과 연계한 일반 학교 특수학급의 교육지원을 강화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나머지 16개 시도교육청 역시 협의체 구성에 있어 적극적인 입장을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국립특수교육원도 특수교육 돌봄 관련 정책연구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에 전국장애인학부모연대는 18일(수) 의원실을 방문해 장애인과 가족의 권리 옹호 활동에 헌신적으로 활동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감사패를 전달했다.

윤영덕 의원은 “제가 당연히 해야 될 일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귀한 감사패를 받을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우리 없이 우리에 대한 것을 이야기할 수 없다는 말처럼, 우리 장애인들은 특수교육 정책의 대상자이면서 정책의 주체이기에 함께 정책과 법안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늘 경청하고 함께 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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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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