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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11-28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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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국내 에너지 기업 최초 2년 연속 원화 채권 발행

국내외 신재생 및 에너지 효율화 사업, 일자리 창출, 중소기업 지원 용도로 활용

기사입력 2020-11-04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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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은 4일(수) 국내 에너지 기업 최초로 2년 연속 2천억원 규모의 원화 ESG(지속가능) 채권을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밝혔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친환경 및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한전은 국내 에너지 기업 최초 2년 연속 원화 ESG(지속가능) 채권을 발행함으로써 친환경 에너지 설비 투자를 선도하고 기업의 사회적 가치 제고 이행에 앞장서고있다.   

이날 한전이 발행한 원화 채권은 2년물 300억원, 3년물 1,000억원, 5년물 700억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발행금리는 전력채 유통수익률 대비 평균 2.65bp 낮은 수준으로 국내에서 원화로 발행된 에너지 기업 ESG(지속가능) 채권 중  역대 최저 수준이다.

한전은 ESG채권 발행으로 조달한 자금을 국내외 신재생 사업, 신재생 연계설비 확충, 에너지 효율화 사업, 일자리 창출, 중소기업 지원 등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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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하 기자 (ikbc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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