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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11-26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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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소상공인 성장기반자금 지원 5년 연속 최하위

기사입력 2020-10-26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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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김현중 기자]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이 소상공인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지원하고 있는 성장기반자금의 지역별 편차가 극심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광주광역시에 대한 자금 지원은 5년 연속 최하위 수준이었다.

 

국회 산업자원통상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송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 서구갑)이 소진공에서 제출받은 ‘각 시도별 소상공인 성장기반자금 지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 광주는 2015년부터 2020년 6월까지 총 2,129억 원을 지원받아 세종, 울산, 강원, 제주를 제외하고 가장 적은 예산을 지원받았다. 전체 지원 금액 4조 7천8백억 원 중 4.5%에 불과한 규모다.

 

연도별 광주 지원 예산 비중은 2015년 5.0% 2016년 4.8%, 2017년 4.6%, 2018년 4.4% 2019년에는 4.3%로 매년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다.

 

성장기반자금은 제조업 영위 10인 미만 사업장을 지원하는 소공인특화자금과 5년 이상 사업을 영위한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성장촉진사업으로 구성되어 있어 소상공인의 도약기에 꼭 필요한 자금이다.

 

송갑석 의원은 “소상공인 성장기반자금의 지역별 편중 지원으로 광주 지역에 성장가능성이 높은 소상공인들의 사업기반 조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중기부는 수도권보다 경기위축에 더욱 민감한 지역의 상권을 보호하고 소상공인의 성장 동력 확보 위해 소상공인 성장기반자금 지역 지원 비율을 높여야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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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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