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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침체된 지역상권 활력 불어넣을 '강진품애' 마켓 행사

기사입력 2020-10-21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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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강천수 기자]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강진군이 오는 10월 17일부터 11월 22일까지 강진중앙로 상가에서 ‘강진품애’ 마켓행사를 개최한다.

 

마켓에서는 수제공예품과 지역특산물, 특화상품의 판촉행사가 진행되며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극장통 골목 일원에서 개최된다.

 

‘강진품애’ 마켓에서는 귀걸이와 팔찌 등 액세서리류부터 생활자기 및 부채, 도자기류 등 다양한 수제공예품이 판매된다. 또한 표고버섯과 수제청, 유기농 쌀과 잡곡류 등 지역 특산물과 함께 강진책빵, 쌀귀리, 동백오일, 황칠진액 등 강진군의 특화상품 또한 구입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근대의상 무료체험장, 근대거리 포토존, 관광객 상품권 증정행사, SNS 업로드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근대의상 무료체험장에서는 근대의상과 교복 등을 무료로 입어볼 수 있다. 또한 강진의 옛 점포와 추억의 물건들로 조성된 근대거리 포토존에서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다.
 

군은 극장통길에서 찍은 사진을 SNS에 업로드하면 5천 원 상당의 메탈포토를 즉석에서 인화해주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행사가 펼쳐지는 극장통 골목 일원에는 사전 방역작업을 철저히 진행하하고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등 방문객에 대한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있다. 안전한 행사 개최로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는 한편 상권활성화를 촉진시킨다는 방침이다.

 

이준범 강진군 일자리창출과장은 “코로나19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을 극복하고 지역상권의 경영난을 타파하고자 극장통길만의 다양한 이벤트로 즐거움이 있는 상권 공간을 창출해나가겠다. 상권활성화 및 중앙로상가 인지도를 제고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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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수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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