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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제2호 '안전마을.안전학교.안전기업 공모' 추진

기사입력 2020-10-20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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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윤 산기자]광주광역시는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제2호 안전마을, 안전학교, 안전기업 공모를 실시한다.

 

안전마을, 안전학교, 안전기업은 안전문화 3·3·3 운동의 하나로 추진되고 있는 사업으로 지난 2019년에는 제1호 안전마을로 광산구 수완동이, 안전학교에 광주서초등학교가, 안전기업으로 ㈜디에치글로벌 등이 선정된 바 있다.

 

올해는 분야별 신청자에 대해 각 정량평가(50%)와 정성평가(50%)를 합산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실시된다. 정량평가는 유형별 사고발생 통계를 점수화하고 정성평가는 사고예방을 위한 분야별 민·관 노력도에 대해 가중치를 부여해 진행된다.

  

특히 코로나19 방역대책 및 활동사항을 정성평가 항목에 추가해 중점평가한다. 더불어 공정한 평가를 위해 전문가 등 총 9명 내외의 별도 평가위원회를 구성·운영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연말까지 안전마을, 안전학교, 안전기업 등 분야별로 1곳씩을 선정해 안전인증서 및 현판을 제공하고 안전시설 사업지원비 100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 및 접수는 분야별로 하면 된다. 먼저 안전마을은 5개 자치구 96개동을 대상으로 각 자치구별 안전총괄부서에서, 안전학교는 광주지역 초·중·고 314개 학교를 대상으로, 시교육청 안전총괄과, 안전기업은 30인 이상 제조업 및 건설업 737곳 조업 492, 건설업 245)을 상으로 안전보건공단 광주광역본부 사업총괄부서에서 접수를 받는다.

 

정민곤 시민안전실장은 “제1호 안전마을, 안전학교, 안전기업 선정 당시 시민들의 열정과 자부심에 대한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다”며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광주 만들기를 위해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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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산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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