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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11-25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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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망운중학교 컬링부, 우수선수 발굴 육성 기반 조성

- 2020년도 학교 운동부 지원사업으로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

기사입력 2020-10-20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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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박석장 기자] 망운중학교 컬링팀(교장 이중구)은 동계 종목의 특성상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공부하며 운동하자”라는 슬로건 아래 2006년 컬링팀을 창단하여 각종 전국대회에서 3회 입상해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제101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는 남중부 선수들이 동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어 기적과도 같은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이는 도내 전용 경기장도 없는 가운데, 학교에서 지상 훈련을 실시하며, 공휴일 및 방학을 이용하여 전주, 의정부, 강릉경기장에서 부족한 컬링 장비와 용품으로 연습하여 입상한 값진 결실이었기에 의미가 남다르다.
 
망운중 컬링팀은 제101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입상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2020년 학교운동부 지원사업'에 선정돼 개인 용품인 브러쉬, 브로쉬 패드, 컬링 슈즈, 유니폼 등 11,000,000원 상당의 훈련 용품을 캐나다에서 구입하여 선수들이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경기력 향상은 물론 우수선수 발굴 및 전국대회상위 입상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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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장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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