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2021-01-22 21:16
기사입력 2020-07-21 20:33
[중앙통신뉴스=강천수 기자]간간이 비가 내린 21일 전남 강진군 도암면 신기마을 해안관광도로 주변 바다가 썰물로 갯벌을 드러내자 마을주민들이 모여 참꼬막 치패를 뿌릴 장소를 만드느라 부산하게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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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수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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