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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 취약계층 아동 '놀이키트 지원' 후원금 전달

기사입력 2020-05-13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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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박은정 기자]㈜광주신세계(대표이사 이동훈)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놀이키트’를 지원하기 위해 13일 광주시 서구청장실에서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서대석 광주서구청장, 이동훈 광주신세계대표, 고후남 희망친구 기아대책 충청호남영남부문장 등이 참석했다.

 

희망친구 기아대책에서 진행하는 ‘놀이키트’ 지원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해 학교를 비롯한 지역아동센터 등과 같은 돌봄(보호)시설이 폐쇄되어 집에서만 지낼 수 밖에 없는 취약계층 가정 아동들에게 놀이키트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함께 안전한 가정에서의 효과적인 여가 시간을 활용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사업이다.

 

전달된 후원금은 희망친구 기아대책을 통해 꼭 필요로 하는 150가정의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의 아동들에게 ‘놀이키트’를 지원하게 된다.

 

놀이키트 안에는 아동의 연령에 맞게 전문가의 추천을 받은 도형감각UP 입체칠교 퍼즐, 입체 볼로 수학놀이 블록세트 등 9가지 놀이 패키지로 구성되어 있다.


놀이키트 지원 후원금은 광주신세계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1층 이벤트홀에서 놀이키트 지원을 위한 사랑의 바자회를 통해 수익금 일부 1천만원을 후원하게 된다.


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느 누구 할 것 없이 모두 힘든 상황에 놓여 있다”며, “광주신세계의 작은 손길이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신세계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중소협력사를 대상으로 상품대금을 조기 지급하고, 농어가돕기 직거래 상생장터, 지역청년 ‘긴급구호물품’전달 등 지역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적극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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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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