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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청, 전남대 손석준 교수 산업보건의로 추가 위촉

기사입력 2020-03-30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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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30일 현업근로자의 건강 보호 및 자문‧상담 활동 강화를 위해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손석준 교수를 광주시교육청 산업보건의로 추가 위촉했다.

 

이번 산업보건의 추가 위촉은 ‘산업안전보건법시행령’ 개정으로 현업근로자 수 확대(1,750명→2,562명)에 따른 것으로, 이날 추가 위촉으로 지난해 위촉된 조선대학교병원 직업환경의학과 이철갑 교수를 포함해 총 2명이 시교육청 산업보건의로 활동하게 된다.

 

손석준 교수는 전남대학교 보건진료소 소장, 대한보건협회 광주전남지부장을 역임했고 산업 보건 분야에 풍부한 학식과 경험을 갖춘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산업보건의는 매월 2회 활동하며 △건강진단결과의 근로자 건강 보호 조치 △근로자 건강장해 원인조사 및 재발방지 의학적 조치 △근로자 건강관리‧보건관리자 업무지도 △근골격계질환 예방 건강상담‧운동처방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자문 △근로자 안전보건 교육 강의 등 폭넓은 역할을 수행한다.

 

장휘국 교육감은 “산업보건의 활동은 궁극적으로 현업근로자의 건강관리를 통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학교현장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산업안전보건법’상 사업주로 현업근로자의 건강 보호와 직업성 근골격계질환 관리 및 예방을 위해 아낌없는 조언과 지도를 해달라”고 말했다.

 

산업보건의 추가 위촉으로 1명이 담당해야 할 현업근로자 수가 줄어 현업근로자의 건강관리‧상담 활동이 더 활성화되고 직업성 근골격계질환 등 산업재해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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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하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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