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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보건복지부 의료급여사업 평가 ‘우수기관’ 선정

- 우수기관 표창 및 의료급여 담당자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기사입력 2019-11-01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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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김호근 기자] 전남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2019년 의료급여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 포상금과 해외연수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받았다.

 

시상식은 31일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한화리조트에서 보건복지부장관 주관 의료급여 관계기관 워크숍과 함께 보건복지부 관계자 및 자치단체, 건강보험공단 관계자 등 3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담양군은 장기입원 대상자 사례관리사업 및 유형별 사례관리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차별화된 맞춤형 사례관리사업을 추진해왔다.

 

특히, 공공부문 사례관리 연계 및 유관기관과 간담회 실시로 협력관계를 구축함은 물론 의료과다 이용대상자를 대상으로 의료급여제도 안내와 약물오남용 예방교육을 통해 적정의료이용을 유도함으로써 진료비를 절감하는 효과를 거둔 점을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군 주민행복과 이현주 주무관은 의료급여 유공으로 보건복지부장관상 포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의료급여사업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전국 17개 시․도 및 228개 시․군을 대상으로 의료급여사업에 기여한 우수 지자체를 발굴․포상함으로써 업무 담당자의 사기진작과 사업운영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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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근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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