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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천지해영어조합법인, 김자반 세트 기탁 “아름다운 기부 8년째”

기사입력 2019-09-11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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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강천수 기자]강진 천지해영어조합법인이 지난 10일 강진군에 100만 원 상당의 김자반세트 43박스를 기탁했다.

 

올해로 8년째 기부를 이어오고 있는 천지해영어조합법인 정영록 대표는 매일 이른 새벽부터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노고가 많은 환경미화원분들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김자반세트를 기부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여주와 해초를 제조·가공하는 식품가공 전문 기업인 천지해영어조합법인은 매년 평균 26∼27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고 있다. 자반볶음, 볶음김, 파래돌김볶음 등 다양한 김 가공식품과 명절 선물세트를 판매하고 있다.
 
특히 전 직원 가운데 20%가 장애인 직원으로, 함께 일하면서 각자의 능력 개발과 향상을 도모하며 공동체적 삶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정 대표는 “식품가공업을 운영하다 보니 쓰레기 배출이 많을 때도 있어 환경미화원분들게 항상 미안한 마음과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하고 성실하게 일하는 분들에게 추석을 기분 좋게 보낼 수 있는 작은 선물을 드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기부를 추진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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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수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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